경산배달음식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닥터유 조회 2회 작성일 2021-10-15 20:01:59 댓글 0

본문

호텔에서 배달음식을 주문하면 왜 안 되는가? #40

안녕하세요, 제주 호텔리어 야데입니다.

오늘은 모텔이 호텔이라는 이름을 쓸 수 있게 되면서 생긴 여러 부작용 중 하나인,
배달 음식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기타 문의는 댓글과 메일을 통해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yarsas@naver.com
블로그: https://blog.naver.com/yarsas

[BGM]
Come Home by Declan DP https://soundcloud.com/declandp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NoDerivs 3.0 Unported ? CC BY-ND 3.0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
Music promoted by Audio Library


All Icon made from www.flaticon.com
야데, Jeju Hotelier : 생각지도 못하게 영상에 제법 댓글이 달리게 되어 한 분 한 분 달아드리기 어려워 고정댓글로 대신하려 합니다.

우선 이 영상을 처음 만들고자 했던 당시에는 코로나 시국도 그렇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배달 문화가 이토록 일상 속에 스며들고 당연한 것이 될 거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보면 상당히 시대착오적인 영상이 아닌가 합니다.

영상에서 제가 사용한 '몰상식'이란 단어는 생각이 짧았던 표현이라고 생각하며 불쾌하셨다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더 깊게 생각하고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본 영상은 제 과거의 잘못을 되새기는 뜻으로 계속 남겨두겠습니다.
영상에 대해 전혀 동의하지 않거나 저에 대해 원색적인 비난의 댓글 다셔도 괜찮습니다.
제가 남겨놓은 기록에 대한 대가라고 받아들이겠습니다.

다만 위 영상을 만든 취지에 대해서 이해 못 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댓글들을 읽어보면 누가 맞고 틀리다가 아닌 단순한 견해나 해석의 차이도 있기에
제가 영상을 만들었던 취지와 주장하시는 부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긴 글 읽지 않으셔도 좋고 동의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그냥 욕하시는 댓글 다셔도 제 표현이 우선적으로 잘못됐기에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각자의 의견은 다 중요하고 앞서 적었듯 이건 누가 맞고 틀리다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영상에서 이미 말씀드렸듯 관광호텔은 외부에서 보기엔 다 같은 숙박업으로 보이겠지만,
관리하는 기관도 다르며 존재하는 목적도 다릅니다.
5성급 호텔 같은 경우는 별도의 3개 이상의 식음업장이 존재해야 하고 객실에서도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24시간 제공하는 룸서비스가 존재합니다.
리조트나 펜션, 모텔과는 다른 별도의 부대시설이 존재해야 하고 그에 맞춰 부서와 인력이 전부 준비되어야 합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배달 음식을 시키는 건 자유입니다. 그 자체를 강제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타 숙박업과 달리 관광호텔은 여러분이 배달음식을 주문해서 먹고 있을 때,
새벽에도 직원은 자지 않고 고객에게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조리와 룸서비스 부서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전화 주문을 받기 위한 직원도 마찬가지고요.
각 부서당 1명이라고만 가정해도 고객을 위해 최소 3명의 직원은 여러분의 편의를 위해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다는 뜻입니다.
저는 이걸 '된장찌개 맛집에 방문해서 피자를 시켜 먹는 사람'이란 예시를 든 겁니다.
엄연히 식음직원이 고객이 배고프지 않게 대기하고 있는데 외부 음식을 반입하는 건 그 직원들이 존재해야 할 의의를 상실하게 만드는 행위이고,
그 부분이 일반적인 식당에서라면 예의의 어긋나는 행동이기에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고객은 기본적으로 선택권이 많습니다.
굳이 관광호텔이 아니더라도 배달 음식을 시켜 먹을 수 있는 숙박시설은 많으며 직접 조리해서 먹을 수 있게 취사 가능한 리조트형 숙박시설도 많습니다.
이토록 다양한 선택지가 있고 편하게 음식을 드실 수 있는 숙박시설이 많은데 왜 굳이 꼭 관광호텔에서 배달 음식을 시켜야만 하는가, 이게 본 영상을 만들게 된 취지였습니다.
고객들은 이 부분에 대해 구분을 잘 못 할 수도 있으니 그걸 설명해 드려야겠다는 생각이었고,
당시에는 어그로를 끌면 조회수가 좀 더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잘못된 표현을 하게 되었고 보는 이로 하여금 불쾌함을 유발하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명시 또는 고지를 하면 해결되지 않느냐? 라는 부분도 저는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오해가 없기 위해 고지를 하는 건 1차적으로는 좋은 방안입니다.
하지만 규정을 공지해도 그것을 지키지 않는 고객님들은 서비스업을 해본 사람이라면 아시겠지만, 외부에서 느끼시는 것보다 훨씬 많습니다.

저는 코로나 자가격리 호텔에서도 일해봤고 뉴스에서 보셔서 알겠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상식이 안 통하는 분들은 생각보다 정말 많습니다.
단순하게 말해 '통제가 안 되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가격리 당하면 방에서 나오면 안 되는 건 상식이라는 데 다들 동의하실 겁니다.
말 그대로 상식이고 고지, 명시 다 합니다. 하지만 하루에도 숱하게 탈출하거나 외부로 나가려 하는 시도를 하는 손님을 보게 됩니다.
심한 경우는 아무런 잘못이 없는 직원한테 욕설을 하기도 합니다. 어쩌다 한 번이 아니라 그냥 매일 일어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CCTV를 수시로 확인하고 보안 직원이 추가로 배치되면 그 자체가 다 인력이고 직원들의 노고입니다.

자가격리를 예시로 들었지만 호텔에는 호텔 나름의 여러 규정이 존재하고 고객들한테 고지해야 하는 부분은 빼먹지 않고 설명드리려 노력합니다.
그런 규정을 잘 지켜주시는 고마운 분들도 많지만 아닌 분들도 많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고지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는 배달 문화 자체가 전 세계적으로, 한국에서는 웬만한 시골 아니면 다 가능할 정도로 깊숙이 일상이 되었기에 이대로 흘러갈 수밖에 없고,
이는 흐름에 맞춰 관광호텔도 그냥 순응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마지막에 거론했듯 주문을 대신해달라거나, 배달 음식을 대신 받아서 객실로 들고 와라 하는 정도만 안 해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신 분들이 계신다면 정말 감사하며 앞서 말씀드렸듯 제가 예의라고 생각하는 부분에 전혀 동의가 안 되시면 좋은 의견 제시해주시거나 저를 비방하는 댓글 다셔도 괜찮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제 영상을 봐주셨고 제 표현의 문제로 불쾌함을 느끼셨으니 마땅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이악리다 : 돈내고 '방'을 빌린거고, 음식값은 지불하지 않았음. 그러므로 호텔 내 음식을 먹어야 할 이유가 없음.
여기서 고객은 '방'만 빌린 상황. 계약서에는 "외부음식에 대한 고지가 없음". 나는 이런 사항이 고지되지 않은 상황에서 돈을 지불하였고 그러한 내용이 없는 계약서에 싸인을 했음.
이런 상황에서 외부음식 반입이 몰상식이다? 웃겨 넘어갈 소리임
배달 음식이 몰상식이면 관광하고 현지음식 포장해서 들어오는 고객도 다 문제삼아야하는 것인지 의문이 듬. 배달음식이라는 것 자체가 식당의 음식을 식당에서 먹지 않고 돈을 추가로 더 주고 배송을 시키는 것이기 때문. 외부 음식을 포장해서 들어오는 것은 되고 배달은 안된다? 그게 몰상식이지
걍 호텔 시스템 바꿀 짬은 안되고 일하는건 ㅈ같으니까 고객들 대상으로 열폭하는 직원인것 같네
하지만 호텔 경영진들은 외부음식 반입 금지 조치는 감히 못내리지 그건 고객우선중심의 호텔경영하고는 정반대거든ㅋㅋ 특히 특급호텔일수록 더 그럼.. 유럽의 특급 호텔 가보셨는지..정말 고객우선임. 방에서 먹고 싶다고 하면 주변 배달음식 전문점도 추천해줌. 그게 진짜 특급호텔 서비스지. 그래서 특급호텔인거고 그 서비스 비용이 포함인거다
뭐 배달음식 시키는 고객은 몰상식이라고 하는 수준은 안봐도 알겠다
Sean Kim : 이런분이 바로 업무를 책이나 학교에서 배우고 트렌드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는 한국인들의 전형적인 예 입니다
Eddie Kim : 캐나다 삽니다. 하이앤드호탤에서 우버이츠나 피자 중국음식 맘껏시켜먹어도 괜찮습니다. 아마 한국문화가 유독 고급을 따지는 문화라서 그런거아닐까싶네요.
한성수 : 음 일단 설명이 '한쪽의 입장'(호텔입장)에서 진행되기에 외부음식취식에 대한 다양한 설명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어투도 좀 강경하게 느껴졌고요.. 편히 쉬러 온 고객의 입장에서도 한번 이 주제로 다루었음 하네요. 어쨌거나 숙박업의 이유는 '쉼' 이고 쉼에는 취침을 비롯하여 다양한 컨디션의 채움에도 있으니까요. 거기에는 식음도 당연히 포함되겠지요? 성실한 설명에는 감사드립니다.

경산맛집/밥알 하나하나 코팅된 맛있는 볶음밥, 청우방/Delicious fried rice/Cơm chiên ngon/Вкусный жареный рис/대구인근맛집/대구맛집

주소: 경북 경산시 서상길 110-1

전번: 053-815-0798

영업시간: 매일 11:30 - 21:00
일요일 휴무 둘째주, 넷째주

장소: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20416907/location?entry=plt\u0026subtab=location

기타: 주차, 배달, 예약

바로가기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20416907/home

맛있게 보세요~~^^
우비야 : 메뉴판만 봐도 전통이 느껴지네요.
덴뿌라, 울면, 기스면 등 요즘 중국집에서 사라져가는 메뉴인데 있네요.
경산에 가면 꼭 방문해야겠네요.
파랑새 : 성실하시네 비가오나 눈이오나 하루도 안빠지는
맛먹님
프란님과 함께 유튭계의 공무원~인정
1만찍고 10만 ~가즈~아
홧팅
foodbull푸드불 : 사실 반점은 화상이 운영하는 반점이 실패확률이 적지요.
아무리 대한민국 패치가 되어서 만들어진 중화요리지만
특유의 중국색이 조금이나마 섞여 있는 곳은 맛이 다르더라구요.
볶음밥이 쌀알 하나하나 살아있는듯한 느낌을 주는것이 상당히 수준급임을 알 수 있네요.
영상중에 말씀하신것처럼 기름도 적절히 사용하신듯하고
채소도 아주 적당한 만큼만 익혀진듯한 기분이 듭니다.
오늘도 맛있는 식사 잘보았습니다.
날이 많이 찹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만두귀 : 오 청우방 예전에 비해 인테리어 엄청 깔끔해졌네요~ 마파두부밥 맛있는데~
앙대여 : 진짜 자주 갔는데ㅠㅠㅠ 맛있어요

배달 음식을 가지고 사라진 한 남자 KBS 211014 방송

배달주문이 들어와 음식 포장을 마치고 배달원을 기다리던 식당주인
그리고 들어온 한 남자

배달원이냐는 주인의 질문에
"네" 라고 대답하고 포장해 놓은 음식을 가져가는데...

약 30초 뒤
배달 음식을 찾으러 온 진짜 배달원

'배달 음식을 가지고 사라진 한 남자'
에스델리아 : 저런건 다른식당피해없게 신고해잡아야죠
친절한리오 : 아니 근데 배달 포장해놓은걸 어찌 알았을까... 식사하러 왔다가 배달원이냐고 물어봐서 임기응변으로 그렇다고하고 가져간건가 황당하네 만원돈으로 인생 족치고싶나 왜저래
승원 김 : 저놈은 현직 배달원이고
음식배달 시킨놈이 음식 가져가고
배달을 취소했을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나쁜남자 : 맘씨가 고우시네.
크앙!!!! : 한두번 해본솜씨가 아닌데,,

... 

#경산배달음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983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e-medis.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